– 안녕하세요, 짧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Think, Create and Build = Design” 안녕하세요! 브랜딩과 영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DK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와 영상의 가치를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만들고 실현합니다. 즉, 우리는 디자인을 합니다

– 크몽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평소에도 저의 브랜드를 가지고 제 분야에서 돈을 벌어보고 싶었고, 인지도를 쌓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우연히 <2019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통해 크몽을 알게 되었고,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크몽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최근 코로나 문제로 업무 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는데, 전문가님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아무래도 클라이언트, 프리랜서들의 소통 방식이 비대면 또는 온라인 방향으로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저는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크몽을 통해 일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오프라인 미팅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소통이 어렵다거나 문제가 생긴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코로나가 한창 심했던 2~3월에는 문의가 조금 줄어들었다는 것? 지금은 다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 비대면, 온라인으로 업무 진행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업무 진행시 필요할 때마다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장소를 정해 격식을 차리고 만나야 하는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신저로 소통하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정제된 표현을 쓰기 때문에 크게 말 실수할 일이 없습니다. 만약 미묘한 뉘앙스 차이로 글로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을 통해 빠른 소통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일하는 방식에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매우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다르죠. 오늘날 사람들의 모든 생활이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의 발전을 통해 우리의 삶의 방식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죠. 많은 미디어에서 예측하듯이 앞으로 우리의 모든 소통과 업무공간은 스크린을 넘어 새로운 공간, 즉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요? 그때가 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실제인지 가상인지 구별하기 어렵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웃음)

– 이러한 변화 속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한 전문가님만의 Tip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약하자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많은 문제들이 이 세가지의 부재로부터 온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본분에 충실하자’ 입니다. 디자이너는 문제에 본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설득에 있어 물론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는 것이죠. 처음에 아무리 클라이언트와 훈훈한 분위기로 소통을 하고 덕담을 나누어도 최종 결과물에 따라 관계가 귀한 ‘인연’이 되거나 혹은 지독한 ‘악연’이 되어버리고 말아요. 무엇보다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했을 때 비로소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진정성 있는 자세’ 입니다. 프로젝트 의뢰를 위해 큰 돈을 지불하는 클라이언트들의 심정은 아마 설렘보단 걱정과 두려움이 더 클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지를 이미 그분들이 먼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긴장을 유지하면서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돈이 아깝지 않은 결과물로 보답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끊임없는 공부’ 입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말이 있죠.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면 얼마 가지 못해 큰 위기가 찾아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매일 스스로 공부할 것들을 찾고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뛰어넘어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시도해보기 위해서죠. 꾸준히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기 분야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이 있어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마지막으로 크몽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크몽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만든 브랜드와 능력으로 돈을 벌고, 이것이 산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크몽은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프리랜서들의 활동 범위를 넓혀주고 국내 산업시장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크몽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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