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 운영 그룹 고객지원팀의 파트 리더를 맡고 있는 Ten(이하 텐)입니다. 저희 팀은 CX (customer experience : 고객경험) 전반을 관리하며 회원님들의 불편함, 궁금증, 어려움 등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합니다. 이를 통해 크몽 내부에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더 좋은 서비스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크몽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저는 Apple, 야놀자 등에서 근무하면서 10여 년 넘게 운영, 고객 지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고객님들께 높은 만족도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하는 것이 좋았고, 적성에 잘 맞았죠.

크몽을 알게 된 건 재직 중인 지인 덕분이었어요. 당시 저는 크몽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지인으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더욱 관심이 생겼어요. 성장하는 플랫폼에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합류하였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신선한 경험과 질 높은 회사생활을 토대로 만족하며 근무하고 있어요 🙂

– 텐이 느낄 때, 크몽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구성원을 배려하는 워라밸 문화’입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개인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크몽은 주 35시간 근무제부터 9-11시 사이에 출근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까지 임직원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업무시간 내 책임감 있게 일을 끝내기 위해 회사 전체적으로 몰입도가 매우 높습니다.

– 출근부터 퇴근까지, 텐의 하루를 간단히 묘사해주세요.
보통 저는 9:30 까지 출근하는데요, 오자마자 전날의 KPI를 확인 및 데이터 정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오전 팀 미팅을 끝내고 나면, 크몽 사이트 내 1:1문의, 앱 리뷰 등의 VOC 확인 후 크몽 팀원들에게 전달합니다.

실제 슬랙 채널에서 공유되는 고객의 소리

크몽을 사용하시는 회원님들이 어떤 점이 불편한지, 어떤 개선사항을 원하고 계시는지 정리하여 방향을 제안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어요. 또 고객지원팀 팀원들의 KPI를 정리하고 나면 어느덧 점심시간이 됩니다.

오후에는 회원님들의 패널티 확인부터 서비스 오류, 이슈 확인 체크 이외에는 큰 루틴은 없는 편입니다. 지금은 어느덧 익숙해져서 위에 언급한 내용 중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어색해요 (웃음)

텐의 업무공간

– 일하면서 가장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있으시다면요?
크몽을 이용하는 회원분들의 VOC를 전달하여 불편함이 해결되고, 개선점을 반영한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뿌듯합니다. 특히 ‘잘 해결돼서 고맙다’ 등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전달주시는 회원분들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매우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 앞으로의 계획, 커리어 골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더욱 단단한 고객지원팀 만들기’입니다. 리더로서 팀 퀄리티부터, VOC를 토대로 크몽 내부적으로 높은 질의 서비스를 만들고, 크몽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VOC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크몽과 팀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 크몽 고객지원팀에서 일하기 위해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하는 능력이나 가치가 있을까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고객지원팀은 내외부의 고객을 상대하며, 중간에서 크몽과 회원을 연결하고 공유하는 중대한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그만큼 커뮤니케이션과 이슈에 대해서 보다 빠르게 해결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크몽에 관심이 있는 예비 크몽팀원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크몽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진짜 ‘내 일’을 하고 싶은 분들께 적합한 곳이죠. 본인의 가치와 커리어에 욕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크몽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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