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 마케팅팀에서 매체별 퍼포먼스 광고소재를 전담 제작하는 영상 마케터 Sunny(이하 써니)입니다.  

어떻게 크몽에서 일하게 되셨나요?
저는 이전에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영상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SNS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에이전시의 특성상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독창적인 결과물을 내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 기획 파트와 제작 파트의 업무가 완전히 나눠져 있어 기획서를 보고 작업물을 만들어 내기에만 주력했어요. 이때부터 기획자와의 소통과 작업물에 대한 성과를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던 것 같아요.

딱! 그 시점에 크몽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디자이너가 아닌 영상 마케터로서 소재 기획부터 제작까지 동료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며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디자인 업무의 디렉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크몽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써니의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하루를 간단하게 묘사해주세요.
저는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등 다양한 매체의 퍼포먼스 소재를 제작하다보니, 출근하면 제일 먼저 그날 제작해야 하는 소재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소재에 대한 기획서를 확인하고, 기획자와 소재의 방향성과 컨셉등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제작을 시작합니다.

실제 써니가 만드는 제작물

– 써니가 느낄 때, 크몽에서 일하며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크리에이티브한 제작물을 제작할 때의 중요한 것은 의견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라 생각하는데, 크몽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각 부서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주도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제작한 카카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디스플레이 광고들의 좋아요, 노출, 클릭 등의 성과를 볼 때면 뿌듯해요. 동료들과 협업해서 만든 결과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니, 더 다양한 소재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구도 생긴답니다!

– 앞으로의 계획, 커리어 골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다양한 매체들 속에서 자주 변화하는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흡수하여 파급력을 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제작물을 끊임없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 현재 직무에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하는 능력이나 가치가 있을까요?
디자인 툴을 다루는 것은 기본적인 스킬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업무의 특성상 협업하는 업무가 많아서 기획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기 위한 디자인적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내 눈에만 예쁘고 트렌디한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공감과 설득이 될 수 있는 소재가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점을 빠르게 캐치하는 자질이 필요합니다.

– 크몽에 관심이 있는 예비 크몽팀원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크몽팀은 유연하고 자율성 있는 조직 내에서 스스로 각자의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도전의식과, 책임감을 갖춘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보세요! 언제든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