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소셜쌀롱(FSS) 입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당신의 몸값은 얼마입니까?” 라는 신선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국내 최초 개인 브랜드 매니저 국도형 전문가님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시장에서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선 “당신은 프리랜서가 아닌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프리랜서 소셜쌀롱 최초로 온라인 강연을 통해 전문가가 되고 싶은 다양한 프리랜서들을 만났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바람에 현장 청중은 FSS호스트들 밖에 없었지만, 댓글창을 통해 전해주신 열기와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그 현장을 지면을 통해 전합니다.


퍼스널브랜딩 왜 필요한가요?

“전문가가 되지 않는 이상 새로운 직업환경에서 버텨내기는 어렵습니다.”

4차 산업시대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직업시장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늘어나 일자리의 수요는 증가했지만, 정치 경제적 이슈로 고용시장은 위축되었고, 기술의 발달로 단순 노무직에서는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시장에서 긱이코노미(Gig economy)를 비롯한 1인 미디어, 프리랜서 시장의 성장에 따라 많은 프리랜서들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연 남들과 다른 나를 강조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퍼스널브랜딩 입니다.

강연초반에는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 하셨습니다.
매일 쳇바퀴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전문성은 계속 발전할지 몰라도 나를 잠재고객에게 어필하고 보여줄 수 있는 브랜딩 영역에 대해서는 간과하기 쉽상 입니다. 프리랜서들은 기업처럼 광고와 PR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그 누구보다도 ‘퍼스널 브래딩’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시간 Q&A 질문을 받고있는 국도형 전문가님과 FSS호스트 해나>

그렇다면, 퍼스널브랜딩은 무엇인가요?

퍼스널 브랜딩이란 역사전문가 설민석, 트로트는 장윤정, 스팀청소기는 한경희 처럼 ‘안정적’으로 튼튼하게 한 분야의 대표적 인물로 자리하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목적은 진짜 나를 찾아내어 그 가치를 높이고, 내가 원하는 안정적인 삶을 구현시키도록 돕는데에 있습니다. ‘나’를 떠올렸을때 원하는 모습으로 떠올리게 하는 1차 목표 (랜드마크화) 를 통해 구매층에게 ‘나’의 가치를 입증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연속성, 지속성, 일관성 입니다.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점인데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나’라는 개인의 알맹이가 온전하게 완성되면 유명세나 인지도는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됩니다.

애플이나 나이키를 떠올렸을때 우리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혁신적이고 힙하고 어떤 제품을 내놓아도 신뢰가 갑니다. 프리랜서 분들도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퍼스널 브랜딩이 완벽하게 된다면, 일감의 수주나 신뢰도를 높이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리랜서 소셜쌀롱!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랜서 커뮤니티!라고 생각이 드는 것처럼요(웃음)

<강연 말미 실시간 댓글창에 적어주신 참가자 반응>

 

이렇게 중요한 퍼스널브랜딩! 성공 전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퍼스널 브랜딩 역시 기업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발굴이 가장 중요합니다. 희소가치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 삶의 본질을 발굴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브랜드가 확립되기 때문인데요. 가장 기본은 내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찾고 목표점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세부적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확립하고 주변의 도구들을 활용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사실, 국도형님의 퍼스널 브랜딩은 대중을 상대로 강연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이기 때문에 특정한 대상이 있어야 더 구체적인 진단과 액션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강연을 들으신 분들 모두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놓치고 있었던 그리고 한번쯤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강연을 듣지 못하신 분들도 내 삶과 전문성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목표점을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 목표점을 향해 나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면 그게 곧 우리가 말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아닐까요?

FSS도 2021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랜서 커뮤니티로의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프리랜서 분들의 브랜딩, 재교육, 네트워킹을 돕고 삶과 생각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