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소셜쌀롱(FSS)입니다.

이번 모임은 영상 제작 프리랜서분들과 만나 ‘코로나 이후, 영상제작의 미래’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이후, 언택트 산업과 온라인 마케팅 비중이 늘면서 영상콘텐츠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오프라인 산업 중심의 영상을 제작하던 프리랜서 분들은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특유의 열정을 내세워 그 어느때보다 바쁜 시기를 보내고 계신 쌀롱리더 ‘FEVERZ’님을 소개합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제작사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FEVERZ(이하 피버즈)대표 신재호입니다. 저는 크몽에서도 회사이름인 피버즈를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데요, 열정을 뜻하는 영어 단어 Fever에서 가져왔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고,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콘텐츠를 만들자는 뜻에서 지었습니다.

– 언제부터 영상 제작 프리랜서로 활동하셨나요?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영상 제작 일을 해왔어요. 학과에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필드에서 ‘진짜’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뮤직비디오 촬영팀, 광고 제작팀 등에서 일 했었고, 우연히 외주 제작일을 맡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연출, 촬영, 편집, 제작 등 다양한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프리랜서 생활의 장단점이 있나요?
멀리서 보면 워라밸이 보장된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매일 밤 늦게까지 일하고 있어요.
일 하는 만큼 벌기 때문에 여유롭고 싶다면 충분히 여유롭게 지낼 수 있지만, 한 번 일을 거절하게 되면 다시는 의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절을 하지 못해서 항상 일 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성수기 때는 남들이 일 할 때 일 하고, 남들이 쉴 때도 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대신 장점은 한 편, 한 편이 ‘내 작품’, ‘내 자식’같기 때문에 더 애정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힘든시기를 이겨내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일이 많아서 힘들 때와, 일이 없어서 힘들 때의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일의 70~80% 크몽에서 받고 있는데요.

번 코로나가 터지고 크몽같은 언택트 비즈니스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일이 많아서 힘들 때는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대신에 정신적으로 뿌듯함이 있습니다. 제 자신과 회사가 성장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일이 없어서 힘들 때는 앞날이 걱정돼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대신에 차분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 더 큰 그림을 그리면서 차근차근히 준비하는 마음으로 견뎌냅니다. 때론 개인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고요.

<FEVERZ 님의 포트폴리오>

– 클라이언트와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세요
크몽 엔터프라이즈 팀에서 소개해 주셨던 음악 기기 회사 바이럴 영상 제작 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유튜브를 많이 보시는 편이라, 직접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가져와 주셨습니다. 저희가 그 아이디어를 디벨롭해서 연출, 촬영, 편집까지 진행했습니다. 촬영 진행시 로케이션도, 배우도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많이 생겨서 굉장히 힘들었는데, 담당자 분께서 워낙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셔서 힘내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그분과는 아직도 동네 삼촌처럼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어떤 걸 해보고 싶으신가요?
앞으로는 드라마타이즈 영상을 더 많이 작업하고 싶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내러티브가 있는 영상을 많이 공부하고 직접 쓰고, 촬영하고, 편집했다보니 드라마 형태의 영상에 더 특화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일이든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게 있다면 항상 맞춰서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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